[리뷰] 오리온 신상과자 : 쿠쉬쿠쉬 갈릭 바게트 맛 후기(+칼로리 등)

사무실에서 일하는 중에 오리온의 또 다른 새로운 신상과자 

쿠쉬쿠쉬를 대량으로 선물 받았어요! (의도치 않은 과자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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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쉬쿠쉬 갈릭 바게트

https://coupa.ng/biI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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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쉬쿠쉬 갈릭바게트"

확실히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먹기에는 간단한 비스켓과자가 편하다 보니깐, 자주 먹게 되는데요!

쿠쉬 쿠쉬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40시간 발효 크래커로 오리온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과자라고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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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시간 발효 크래커란?

40시간 발효 크래커란?

쿠쉬 쿠쉬처럼 40시간을 발효해 빵처럼 만든 크래커를 말합니다.

1. 37시간 정성 들여 발효종 키운 후

2. 3시간 풍부한 발효 풍미를 위해 반죽을 휴지

3. 마늘과 버터를 넣어 빚어낸 반죽으로 크래커 모양을 만들어

4. 280도 고온에서 바삭하게 구워낸 과자라고 하는데요!

일반 과자들과는 확실히 다른 방법으로 만든 과자라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신기한 게 진짜 식감도 과자랑 빵의 중간 맛이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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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쉬쿠쉬 갈릭바게트 칼로리 및 후기"

제가 선물 받은 쿠쉬 쿠쉬는 1박스에 4개입 X 12봉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3,300원 판매 중)

1봉에 비스킷 4개 / 76kcal

모양은 일반 비스킷 과자처럼 생겼고, 겉면에 설탕이 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40시간 발효한 패스트리 크래커라는 명성답게 과자는 부드럽고, 과자 결이 살아있어요! 

맛은 진짜 바게트 식감에 마늘과 버터의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 아주 무난한 크래커 맛이입니다.

특별하게 식감을 자극하기보다 그냥 아주 무난한 바게트 크래커에요.

개인적으로 썬칩 갈릭 바게트보다 더 바게트 같은 맛입니다.

굳이 둘 중에 먹으라면, 저는 더 빵스러운 쿠쉬쿠쉬가 더 맛있더라구요.

바게트나 빵류 좋아하시는 분들 빵 같은 과자로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려요!